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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확정…본선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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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확정…본선 체제 돌입

당원·시민 여론 반영 결과 42.25%로 1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후보로 박용선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포항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최종 경선 결과, 박용선 예비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를 얻어 공천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진행됐다.

그 결과 박용선 후보가 42.25%로 1위를 차지했으며, 안승대 25.15%, 문충운 21.96%, 박대기 14.5% 순으로 집계됐다.

경선 과정에서는 컷오프를 둘러싼 갈등과 반발로 진통이 있었으나, 이번 결과 발표를 계기로 당내 경쟁 구도는 정리되며 본선 체제로 전환되는 분위기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조직 정비와 지지층 결집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용선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시민과 후보 모두가 ‘포항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제는 경쟁을 넘어 통합과 협력의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 경쟁해 준 모든 후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박용선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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