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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옥계2리, ‘사계절 화훼 온실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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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옥계2리, ‘사계절 화훼 온실단지’ 준공

횡성군 서원면 옥계2리 마을이 사계절 내내 꽃향기가 가득하고 활력이 넘치는 '화훼 특화 마을'로 새롭게 태어났다.

횡성군은 3일 서원면 옥계2리 화훼 온실 현장에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계2리 사계절 화훼 온실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옥계2리 사계절 화훼 온실단지 준공식. ⓒ횡성군

이번에 준공된 온실단지는 지난 2025년 횡성군 자체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마을만들기 사업’의 결과물이다.

옥계2리는 사계절 화훼 생산을 통해 판매와 체험을 병행하며 마을 소득을 높이겠다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옥계2리 사계절 화훼 온실단지 준공식. ⓒ횡성군

횡성군은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금년도 봄 꽃묘 생산이 즉시 가능하도록 공사를 마쳤으며 그 결과 총 1,000㎡ 규모의 최신 자동화 시설을 갖춘 온실단지가 위용을 드러냈다.

이번 온실단지는 단순한 농업 시설을 넘어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옥계2리 사계절 화훼 온실단지 준공식. ⓒ횡성군

옥계2리는 지난 2022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되어 운영해왔으나 열악한 여건 탓에 단기 소득 창출에 한계를 느껴왔다.

주민들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 끝에 계절별 다양한 꽃묘를 직접 생산해 마을 경관을 가꾸는 것은 물론 방문객을 위한 화훼 체험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하여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옥계2리 사계절 화훼 온실단지 준공식. ⓒ횡성군

김영동 옥계2리 이장은 “지난해부터 온 마을 주민이 정성을 들인 온실단지가 완공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곳을 주민들에게는 화합의 장으로 방문객들에게는 힐링을 선사하는 서원면의 대표 자랑거리로 키워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순길 농정과장은 “주민 스스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계획한 온실단지가 준공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각 마을이 가진 고유한 자원을 발굴하고 활성화하여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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