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영세농 지원에 나섰다.
임실군은 일손과 장비 확보가 어려운 고령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경운, 두둑성형, 비닐피복 등 농작업 대행을 집중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70세 이상이면서 경작면적 1ha 미만의 농업인이다.
군은 숙련 인력과 전용 농기계를 투입해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대행료는 작업별로 ㎡당 30 원 수준으로 책정해 농가 비용 부담을 낮췄다.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을 갖춰 중부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작업은 농번기 일정과 기상 여건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임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기계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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