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평생학습관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국비 공모에 선정되어 6900만원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문해 및 디지털 문해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되며, 비문해·저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문해교육(읽기, 쓰기, 셈하기)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디지털 문해교육(키오스크 활용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은 이번 공모 선정이 성인 학습자의 일상생활 역량 제고는 물론, 정보화 사회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을 비롯한 디지털 취약계층이 무인주문기, 모바일 서비스 등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과 지역 내 학습 수요를 반영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초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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