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혀 5명이 다쳤다.
지난 4일 오후 1시41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용지리 큰나래 삼거리에서 K7 승용차와 25인승 시내버스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를 제외한 승객 2명과 승용차 탑승자 3명 등 모두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충격으로 버스는 인근 통신주와 표지판을 들이받아 훼손시키기도 했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버스 승객 2명은 곧바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바닥에 누워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32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구조와 수습에 나섰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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