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지역 시민사회단체인 호남유권자연합은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을 이끌 적임자로 박종원 후보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단체 측은 이번 지지 결정과 관련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후보 검증을 진행했으며, 정책 실행력과 민생 감각, 통합 리더십, 미래 비전, 도덕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박 후보는 전라남도의회 의원 등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책 실행력과 행정 네트워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장 중심의 민생 활동과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담양군 예산 1조 원 시대' 공약과 관련해 단체 측은 "재정 규모 확대 필요성을 짚은 전략적 접근"이라고 평가했으며, 생태·문화·농업을 연계한 지역 발전 구상도 주요 판단 요소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관형 상임대표는 "담양은 지방소멸 대응과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검증된 경험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지 선언은 특정 후보 지지를 넘어 정책 중심 선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유권자 참여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호남유권자연합은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민단체로,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후보들에 대한 정책 평가와 지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