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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소상공인 "4000억 지원으로 회생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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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소상공인 "4000억 지원으로 회생시키겠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프레시안(김하늘)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소상공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한 시장 상황과 민생경제 위축으로 전주시 소상공인이 소멸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회복과 성장,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 공약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그는 △위기 극복 △인프라 구축 △혁신성장 △기회 확대를 기본 방향으로 제시하고 "특례보증 등 금융 지원 확대와 규모와 속도를 갖춘 혁신적 공공애플리케이션 개발, 백반과 가맥 등 전주만의 콘텐츠로 무장한 테마형 골목과 거리 상권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조 예비후보는 "전주시 예산 증가로 즉각적인 혜택을 볼 수 있는 특례보증 자금을 확대하겠다"며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하는 전주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출연금을 올해 18억에서 최소 40억 수준으로 2배 이상 인상하고 연간 1000억 원씩 4년 4000억 원으로 1만개 업체를 지원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어 "과도한 수수료로 소상공인의 실질 소득을 감소시키는 플랫폼 경제를 공공이 보완해야 한다"며 "전주의 상생 경제를 새롭게 만드는 혁신적 공공애플리케이션 개발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또 "현재 공공애플리케이션은 적은 혜택과 참여로 규모 형성에 실패했다"며 "소상공인 수수료는 대폭 낮추고 소비자 접근은 편리한 기술과 감성을 입혀 전주만의 공공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겠다"고 덧붙다.

조 예비후보는 "인공지능 기반 경제 전환의 핵심으로 꼽히는 문화콘텐츠와 상권 활성화를 결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전주만의 특색이 분명한 백반과 가맥을 대표적인 음식문화 콘텐츠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존 상권 고도화와 신속한 창업을 위해 전주시 상권에 대한 분석을 다양화한 빅데이터를 제공하겠다"며 "업종별 브랜딩과 마케팅 기법을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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