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부대비용 전면 무료화 공약을 내놨다.
우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짐을 덜고 소비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도를 만들기 위해 공공배달앱 운영을 전면 개편하겠다"고 6일 밝혔다.
그는 "전주맛배달에 입점한 1077여곳 소상공인이 부담해 온 카드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겠다"며 "현재 소상공인과 시민이 나눠 부담하거나 한쪽이 맡아 온 배달비 역시 시에서 전액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그는 "이 같은 정책이 시행되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의 비용 부담이 사라져 앱 이용률과 가맹점 수가 함께 오를 것"이라며 "민간 배달앱으로 인한 지역 자본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를 보호하는 효과로 선순환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주맛배달 이용 소상공인들은 중개수수료, 가입비, 광고비 '3무(無) 정책'에 더해 카드수수료와 배달비까지 지원받게 되면 플랫폼 이용 비용은 사실상 무료가 될 것"이라며 "전주맛배달을 이용하는 시민도 배달비 부담이 사라지고 전주사랑상품권인 돼지카드를 사용하면 추가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 예비후보는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들이 당당히 설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는 적극 도입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철폐하겠다"약속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