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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바우처 택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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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바우처 택시 운행

배차대기시간 단축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경북 상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 6일부터 바우처 택시 20대 운행에 들어갔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바우처 택시 운행ⓒ상주시청 제공

‘바우처 택시’는 상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한 이용대상자들 중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택시를 이용해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운송사업자 모집을 통해 20대를 운행한다.

상주시는 기존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설치한 특별교통수단 16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휠체어 이용자와 비휠체어 이용자 모두가 이용하기 때문에 배차 지연 등의 불편함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바우처 택시’운행을 시작했다.

‘바우처 택시’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이용요금은 기존 특별교통수단 이용요금과 같이 기본요금(5km 미만) 1천100원, 추가 1km당 200원이 추가된다.

이용희망자는 상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문의해 가입신청을 하고, 경북광역이동지원센터 부름콜을 통해 차량 예약을 할 수 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을 통해 교통 약자에 대한 이동편의가 증진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상헌

대구경북취재본부 신상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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