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옥포읍과 논공읍 일원에 '마을공영주차장' 2곳을 주민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면도로 불법 주차와 상가 주변 주차 갈등 등 일상 속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장기 대책으로 지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마을공영주차장 확대 조성’ 사업 일환이다.
새롭게 개방하는 주차장은 옥포읍 교항리, 논공읍 금포리로 총 2곳으로, 옥포 교항리 주차장은 1410㎡ 부지에 48면 규모, 논공읍 금포리 주차장은 7면 규모로 조성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에 확충된 주차장을 통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춘 주차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달성군은 2026년도 공영주차장 확충에도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연말까지 논공읍 1곳, 다사읍 1곳, 하빈면 2곳, 총 4곳을 추가 조성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주차난 해소와 주민편의 증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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