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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육백마지기 흰 꽃 구름 일렁이는 야생화 생태 단지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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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육백마지기 흰 꽃 구름 일렁이는 야생화 생태 단지 개장

평창군은 육백마지기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미탄면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를 7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청옥산 육백마지기는 샤스타데이지 꽃밭과 별 관측 명소로 유명해 전국에서 방문객이 찾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평창군은 매년 6~7월 절정을 이루는 야생화 개화기에 대비해 보식과 생육 환경 개선 등 체계적인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 ⓒ평창군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는 4만 2천㎡ 규모의 야생화 단지와 1.3km 관찰로 및 전망대 등을 갖춘 생태 관광지로 평일 150~200명과 주말 500~600명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평창군은 지난해 일부 구간에서 샤스타데이지 발화율 저하로 개화량이 감소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재파종과 토양 개량 작업을 확대하며 비포장도로와 청옥산 은하수 정원 조성 공사로 인한 먼지를 줄이기 위해 살수차 2대를 운용하는 등 환경 관리도 강화한다.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 ⓒ평창군

성수기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평창군은 6~9월 성수기 동안 교통 통제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버스 통제 구간 인근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장연규 환경과장은 "6~7월 개화기에 맞춰 야생화 생태 단지 경관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방문객께서는 취사와 야영 및 대형 차량 통제에 협조를 부탁드리고 올해 청옥산 은하수 정원 공사를 통해 더 나은 시설로 정비하고 있는 만큼 차량 운행 등 일부 불편 사항이 있더라도 너른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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