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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AI 광반도체 핵심부품’ 공모 선정…첨단산업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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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AI 광반도체 핵심부품’ 공모 선정…첨단산업 거점 도약

국비 100억 포함 143억 투입…2030년까지 설계·공정·실증 인프라 구축

▲아산시청 전경 ⓒ프레시안 DB

충남 아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AI 지원광 반도체 핵심부품 제조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첨단산업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와 반도체를 결합한 차세대 제조혁신 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지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AI 산업 성장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 해결을 목표로 추진된다. 반도체는 전기 대신 빛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기존 대비 전력 효율을 10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시는 정부출연금 100억 원을 포함해 총 143억 원을 투입, 반도체 상용화 제품 개발의 전초기지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2030년까지 설계·공정·싫증을 아우르는 전주기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한국광기술원(주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호서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호서대학교는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혁신기술 선점을 통해 아산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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