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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김해시의원 "김해 공예, 산업적 확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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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김해시의원 "김해 공예, 산업적 확장 필요"

"체험·소비 등 도자 중심 넘어 다양하고 균형있는 정책 육성해야"

"김해 공예 산업적 확장이 필요할 때 입니다."

이미애 김해시의원은 7일 열린 제278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이 의원은 "김해 공예는 단순한 예술을 넘어 도자·섬유·종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용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산업이자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내는 고부가가치 자산이다"고 밝혔다.

▲이미애 김해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조민규)

이 의원은 또 "김해 공예는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2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공예·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공예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는 체험과 소비를 포함한 산업적 구조로 확장하고 도자 중심을 넘어, 다양한 공예 분야를 균형 있게 육성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의원은 "김해는 공예창작지원센터·분청도자전시판매관·공방마을 등 관련 인프라도 어느 정도 충분히 조성되어 있다"고 하면서 "김해시 공예업체 246곳 중 134곳이 도자 분야로 구조적으로 도자 중심에 편중되어 있다"고도 지적했다.

이미애 의원은 다음과 같은 정책을 제안했다.

"화포천 연계 공예관광 거점 조성하고 공예를 접목한 체험·전시·판매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공예상품 플랫폼 구축으로 기부제 답례품을 통해 도자뿐 아니라 섬유와 종이 등 다양한 공예상품을 발굴·육성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가야문화축제 때 공예 콘텐츠 확대와 구조 개선해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시·판매 공간을 축제의 중심 동선에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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