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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권 밀양시장 예비후보, '밀양 미래' 추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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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권 밀양시장 예비후보, '밀양 미래' 추가 공약 발표

"환경·경제·청년이 선순환하는 도시 만들겠다"

정무권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장 후보가 밀양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추가·보완 공약을 발표하며 환경·경제·청년이 선순환하는 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정무권 후보는 이번 공약에서 밀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3대 핵심 축으로 ▲밀양강 생태환경 개선 ▲나노융합국가산단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강화를 제시했다.

우선 밀양강과 관련해 수중정화와 생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수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수·생태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정무권 밀양시장 예비후보. ⓒ정무권 선거사무실

경제 분야에서는 나노융합국가산단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정 후보는 1단지 조기 분양 완료와 2단지 즉시 착공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정책으로는 '밀양형 청년 희망 디딤돌' 패키지를 제안했다. 해당 정책은 자산 형성 지원·주거 안정·취업 연계를 결합한 종합 지원 체계로 청년 유출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무권 예비후보는 "밀양의 미래는 환경·경제·청년이 함께 살아야 가능하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고 정착하는 도시로 만들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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