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가 흐르는 강원의 밤하늘 아래 온전히 나 자신과 마주하는 치유의 시간이 다시 찾아왔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관광 프로그램 ‘별빛요가’를 올해 더욱 확대하여 운영하며 오는 18일 영월 청령포원에서 그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별빛 아래에서 찾는 내면의 평화
별빛요가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별빛 아래에서 요가와 명상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도록 기획된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유명 요가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요가 후 밤하늘의 별을 보며 긴장을 완화하는 명상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내면의 평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전에는 프로필 촬영, 별빛 타로, 무드등 만들기, 아로마·싱잉볼 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임산부와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행사로 꾸며진다.
◇ 단종의 이야기와 나비드론쇼…감동의 야간 경관
영월에서 열리는 올해 첫 행사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별이 된 단종, 정순왕후의 그리움’ 공연이 나비드론쇼와 함께 펼쳐져 역사적 애틋함과 현대적 기술이 어우러진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한다.
청령포원의 아름다운 야경은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선물과 같은 풍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과 상생하는 ‘착한 관광’
재단은 참가비 상당을 웰컴키트와 영월별빛고운카드로 환원하여 실질적인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
‘반값 여행’ 등 체류형 관광 상품과 연계하여 참가자들이 영월에 머물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설계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원F&B, 오비맥주, 멜킨스포츠 등 유수의 기업들도 협업해 풍성한 혜택을 더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별빛요가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자연과 호흡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치유의 시간이다”라며 “관광객들이 강원에 더 오래 머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숙박 연계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