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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대전시장 경선 후보, '장애인 자립·무장애 도시' 마스터플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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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대전시장 경선 후보, '장애인 자립·무장애 도시' 마스터플랜 발표

공공자산 5% 쿼터제·저상 시티투어버스 100% 전환 등 도입, 자립 생태계 구축에 방점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대전시장 경선 후보가 8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간담회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철민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대전시장 경선 후보가 8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보장하기 위한 '대전형 장애인 정책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단순 시혜성 복지에서 탈피해 장애인이 대전 경제의 주체로 도약할 수 있는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자립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찍고 있다.

장 후보는 대전시 공공상가의 5%를 장애인 창업자에게 우선 배정하는 '공공자산 5% 쿼터제'를 시행하고 단기 협약사업인 '가치만드소'를 시 전담체계로 전환해 정규직화하는 한편 대전형 중증장애인수당 도입 등 공공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교육·돌봄 분야에서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연계한 '치료·교육·돌봄'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고 발달장애인 24시간 책임 돌봄제를 가동할 방침이다.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역제한이 없는 장애인 맞춤형 K-패스 도입과 저상 시티투어버스 100% 전환,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 지원 등 무장애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도 담았다.

또한 대전사회서비스원을 거점으로 돌봄노동자를 위한 유급병가 및 대체인력 지원을 확대해 질 높은 공공 돌봄체계를 완성하고 비영리장기요양기관에 공공요금 감면 지원을 통해 운영 차별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장 후보는 "장애인 정책은 단순 복지지출이 아닌 포용적 경제성장을 위한 확실한 투자"라며 "예산을 다룰 줄 아는 시장으로서 대전을 대한민국 최고의 무장애 자립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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