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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KTX 직선화·행정통합 등 '100대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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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KTX 직선화·행정통합 등 '100대 공약' 제시

▲우범기 예비후보가 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경제·문화·복지·올림픽 유치 등 5대 분야를 축으로 민선 9기 공약 큰 틀을 발표하고 있다. ⓒ프레시안(김하늘)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를 광역도시로 키우겠다면서 '100대 공약'의 방향을 내놨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경제·문화·복지·올림픽 유치 등 5대 분야를 축으로 민선 9기 공약 큰 틀을 발표했다.

그는 먼저 광역 분야 공약으로 'KTX 직선화'와 '행정통합'을 제시하며 "여수에서 전주를 거쳐 대전·세종, 서울로 이어지는 남북 종단 철도축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겠다"며 "수도권 과밀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유라시아 진출의 거점으로 삼겠다" 말했다.

이어 "2028년 전시컨벤션센터 완공 및 전주형 일자리 5만 개 창출을 비롯해 후백제·조선의 자산을 융합한 역사문화관광 및 창조적 야간경제 추진, 4개 권역 노인복지관 신설 등 전북 평균 수준으로의 복지 상향,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앞서 발표한 파크골프장 신설, 전주맛배달 전면 무료화 등 15개 생활 공약에 이어 노동, 장애인, 육아 관련 세부 공약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며 "전주 발전을 위해서라면 타 후보들의 공약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재선 성공 시 가장 먼저 추진할 과제로는 "김제 통합과 완주 통합 논의를 즉각 추진할 생각이다. 완주 통합은 무산된 것이 아니라 행정절차상 지연된 것일 뿐"이라며 "전주가 광역도시로 가는 길은 포기할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주의 미래 먹거리로 피지컬 AI 기반 산업 틀을 조성하고 전주컨벤션센터 역시 어떤 경우에도 미룰 수 없는 사업"이라며 "늦어도 10년에서 20년 뒤에는 시민들의 일상 속 대화에서 전주의 변화가 드러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천년 미래를 여는 전주, 다시 대도시로 가는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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