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산학협력단이 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POSTECH은 오는 4월 19일까지 ‘2026 포항 강소특구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교육부터 아이템 검증, 법인 설립, 후속 성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포항 지역에서 기술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다. 교내·외 전문위원의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팀이 선발된다.
선발된 팀에는 실질적인 창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업 역량 강화 및 실무 중심 교육 ▲POSTECH 출신 벤처기업인 및 VC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홍보·마케팅 ▲CES 등 해외 전시회 참가 ▲기술지주회사를 통한 초기 투자 연계 등이다.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POSTECH 창업지원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수 산학처장은 “특구 내 유망 창업자를 적극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신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단은 지난해 신규 창업 17개 팀을 배출하고 98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약 265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연계를 이끌어내는 등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에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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