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민주당, 경기 5개 시·군 단체장 경선 압축…평택 ‘3파전’ 확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민주당, 경기 5개 시·군 단체장 경선 압축…평택 ‘3파전’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주요 지역 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본경선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9일 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평택·안산·고양·김포·의정부 등 5개 시·군 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 각 지역별 본경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9일 안산, 평택, 김포, 고양, 의정부 시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민주당 경기도당.

평택시장 경선은 공재광 전 평택시장, 서현옥 전 경기도의회 의원, 최원용 전 평택부시장 등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김기성 전 평택복지재단 이사장과 유병만 이재명 대통령 후보 경기조직위원장은 예비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안산시장 경선은 7명이 경쟁한 가운데 김철진 전 경기도의원, 김철민 전 국회의원, 박천광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 등 4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

박현탁 전 안산단원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과 송바우나 전 안산시의회 의장, 제종길 전 국회의원 등은 탈락했다.

고양시장 경선은 5파전으로 압축됐다.

명재성 전 덕양구청장,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이영아 전 고양신문 대표이사, 장제환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최승원 전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이 본경선에 나선다.

김포시장 후보는 오강현 김포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이기형 경기도의원, 정하영 전 김포시장, 조승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 4명이 경쟁한다.

의정부시장 경선은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정진호 의정부시의회 의원 등 3명이 맞붙는다.

민주당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본경선을 실시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을 대상으로 19~20일 결선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