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는 지난 8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공무원 SNS 서포터즈’ 발대식과 성과공유 행사를 갖고, 올해 ‘군포터즈’ 활동을 시작했다.
10일 군포시에 따르면 공무원 SNS 서포터즈는 시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올해는 ‘군포터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6급 이하 공무원 16명으로 구성된 군포터즈는 다양한 시각과 개성을 바탕으로 시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지난해 5기 서포터즈는 ‘민원실 비상상황 모의훈련’과 ‘철쭉축제 고백공격’ 릴스 콘텐츠를 통해 각각 512만, 113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총 43편의 콘텐츠를 제작해 SNS에서 높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시정 홍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5기 서포터즈 가운데 우수 활동자 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새롭게 선발된 6기 서포터즈 16명에게 임명장이 전달됐다.
하은호 시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시정 홍보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군포터즈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며,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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