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 경쟁한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시장 후보 경선에서 손훈모 예비후보와 오하근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10일 6·3지방선거 순천시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순천시장 경선은 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의장과 손훈모 변호사, 오하근 전 전남도의원, 허석 전 순천시장이 참여해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어 1·2위 후보인 손훈모·오하근 예비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손훈모 예비후보는 현장 소통형 시장, 모두가 부자 되는 경제시장을 내세워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그는 통합의 시대에 발맞춰 순천을 경제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실행전략으로 일자리 창출, 5대 분야별 도시 재구현, 3세대가 행복한 순천을 만들어 나가는 '1·5·3 공약'을 제시했다.
오하근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을 인용 '순천의 가장 유능한 도구'를 자처하며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순천 성공시대'의 핵심 공약으로 '5·3·5 프로젝트'를 내세우며 제2기 혁신도시 순천 유치, 순천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전 시민 100만원+@민생회복지원금 임기 내 분할 지급 및 시민주주 배당, 시민주주형 순천만국가정원 리조트 건립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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