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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도서관 50곳, 도서관 주간 63개 프로그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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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도서관 50곳, 도서관 주간 63개 프로그램 선봬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전주지역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열린다.

전북 전주시는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인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주지역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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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번 도서관 주간에는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전주지역 총 50개 도서관이 참여해 특별행사와 전시, 특강,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총 6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행사는 △연체자 해방의 날 △생일자 대출 2배 이벤트 △과년도 잡지 무료 배부 △책쿵20 독서포인트 지급 이벤트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 △함께장 팝업스토어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연체자 해방의 날은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이벤트로 13개 시립도서관과 26개 공립작은도서관, 모롱지, 에코도서관, 복합문화센터, 책기둥도서관 등에서 진행된다.

생일자 대출 2배 이벤트는 도서관 주간 기간 내 생일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해주는 행사다.

도서관의 날인 12일에는 책쿵20 독서포인트 지급 이벤트도 진행된다. 도서관 주간 내 반납한 이용자 가운데 대출자 번호에 4, 1, 2 숫자가 포함된 이용자를 추첨해 독서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서신·에코·완산도서관에서는 이로아·신진화·송만규 작가와의 만남이, 금암·송천도서관에서는 낭독공연 '책 읽어주는 남녀'대바람 소리' '마당을 나온 암탉' 등 공연이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초등·일반시민 대상으로 한 25개가,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27개 전시가 준비됐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전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영섭 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서관의 매력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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