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철 경남 하동군수(국민의힘)가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하 군수는 10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멈추지 않는 변화·검증된 실천력으로 하동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정주 여건을 잘 갖추는 차원을 넘어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되는 활력 도시 완성을 제시했다.
하동 미래 산업과 일자리를 위한 경제자유구역에 구체적 투자 유치 노력으로 3대 거점 특성에 맞는 산업육성과 기업 단지 추진 계획도 밝혔다.
또 ▶중서부권역은 첨단 농식품산업단지 중심의 미래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거점 육성 ▶남부권역은 해양관광단지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관광 거점 완성 ▶동부권역은 딸기 산업 클러스터 중심 생산·가공·유통 결합의 고부가가치 농업 거점 발전도 공약했다.
또한 ▶화개장터 관광 광장과 대형 녹차 재배단지 ▶악양 축산단지 정비와 행정문화복합타운 ▶하동읍성 종합 문화 관광개발 ▶적량 시가지 재정비와 행정문화타운 완성 ▶하동호 종합관광 조성 ▶횡천 골프문화관광지 ▶양보 스포츠 관광거점 등 면 단위 계획도 밝혔다.
하 군수는 "경륜과 강력한 실천력을 검증받은 저는 하동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하동의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 다시 한번 저 하승철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위대한 하동을 만드는 데에는 이념과 정파가 있을 수 없다"며 "위대한 미래를 위해 필요한 화합이라면 그 어떤 정치적 세력과도 손을 내밀고 마음을 열어 의논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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