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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비 그친 뒤 쌀쌀…주말 기온 회복 속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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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비 그친 뒤 쌀쌀…주말 기온 회복 속 일교차 '주의'

11일부터 낮 기온 19도 회복, 일교차 13도 안팎 건강관리 유의

▲충청권 11일 오후 예상 날씨도 ⓒ기상청

충청지역에 내리던 비가 대부분 그치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낮 최고기온은 13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종일 다소 쌀쌀한 기온 분포를 보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저녁까지 약한 빗방울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모습이다.

밤사이 기온은 10~11도 수준을 유지하다가 새벽에는 7도까지 내려가겠지만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토요일인 11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청주 19도, 천안 18도로 예보됐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 머물러 13도 안팎의 일교차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늦은 밤 충남권에 강한 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주말부터 기온이 회복되며 일교차가 매우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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