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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여고 본관 개축 완공식, 착공 후 4년만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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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여고 본관 개축 완공식, 착공 후 4년만에 준공

예산 287억 투입, 학생들의 보행안전·학습집중력 고려한 공간디자인 완성

▲포항여고는 10일 오후 2시 본관 개축 완공식을 가졌다ⓒ포항여고 제공

포항여자고등학교(이하 포항여고)는 10일 오후 2시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관동 개축 완공식을 가졌다.

포항여고는 지난 2020년 교육부의 ‘학교 단위 공간혁신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서 2022년 1월 개축에 들어가, 예산 287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총면적 2천642.23㎡ 규모로 건립, 4년여 만에 공사를 마무리지었다.

완공 개관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김정재 국회의원(졸업생),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중·고등학교 교장, 포항여고 총동창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포항여고는 그 동안 학교 인근 도로의 혼잡으로 위험에 노출돼 있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보행자 동선과 차량 동선을 분리한 후, 교문에서 건물 입구까지 이어지는 등굣길을 건물 내부 복도까지 이어지도록 공간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개축공사를 착공했다.

또한 복도를 통해 테라스와 중정을 연결하고 이 공간에서 학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공간디자인 개선에도 아이디어를 모았다.

특히 입구에 들어서면 시원하게 펼쳐지는 계단식 열람공간과 도서관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독서 커뮤니티 존을 구성해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학습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서적 안정감을 취하는데 중점을 뒀다.

배경화 교장은 “공간혁신사업의 완료를 통해 포항여고는 학생·교사·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 공간으로 재탄생됐으며 이곳에서 학생들이 성장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고 자랑스러워했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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