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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김영록 명예 후원회장 맡기로

중량급 인사들 대거 포진

▲29일 조선대 장황남정보통신박물관에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강연을 하고 있다.2025.11.29ⓒ조선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의 명예 후원회장을 맡았다.

11일 김영록 후보 캠프에 따르면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전날 김 예비후보의 '탄탄캠프'에 합류했다.

송 전 대표는 고흥 출신으로 인천 계양구(을)에서 5선(제16대 계양구·17~21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민선 5기 인천광역시장, 민주당 대표, 소나무당 대표 등을 역임한 중량급 인사다.

2023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같은 해 12월 구속됐다. 제22대 총선에서 소나무당을 창당하고 옥중출마를 하기도 했다. 올해 2월 항소심에서 돈봉투 사건은 최종 무죄 판결을 받고 민주당으로 복당해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11일 오전 김영록 예비후보의 선거 사무실을 격려 방문할 예정이다.

송 전 대표가 명예 후원회장으로 합류하던 날 김회재 전 국회의원도 김 예비후보 캠프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하면서 김 후보의 외연확장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로써 김 예비후보의 후원회에는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까지 중량급 인사들이 대거 포진하게 됐다.

김 후보의 세력 확장 속에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민형배 후보와의 결선 대결 결과에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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