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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가평군수 예비후보 박범서, 1차 경선 1위…서태원 군수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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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가평군수 예비후보 박범서, 1차 경선 1위…서태원 군수와 맞대결

11~12일 이틀간 2차 경선 진행, 당원 선거인단 유효투표 50%와 일반 군민 여론조사 50% 합산해 최종 결과 판가름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가평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1차 경선 결과, 박범서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범서 예비후보는 2차 경선에 진출해 서태원 군수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1차 경선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진행됐으며, 당원 선거인단 유효투표 70%와 일반 군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결정됐다. 현직 단체장을 제외한 박범서, 박경수, 양희석, 최정용, 연만희, 김성기, 추선엽, 조규관 등 총 8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박범서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박범서 예비후보는 가평중학교와 춘천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외국어대와 연세대학교 공공정책 대학원을 마쳤으며 1990년 KBS에 입사해 재무국장과 성장동력국장을 거쳐 충주방송국장까지 30여년간 방송국에서 근무했다.

약 1조 4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관리했던 행정‧경영 전문가라는 점과 실용적이며 합리적인 스타일이 강점인 박 예비후보는 가평의 낡은 관행과 타성을 타파하고 새롭고 혁신적인 가평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가평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하여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등 참신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지역 민심을 빠르게 얻고 있다.

2차 경선은 1차 경선과 달리 당원 선거인단 유효투표 50%와 일반 군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판가름하며 공천관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추첨으로 선정된 여론조사 기관의 ARS(자동응답시스템) 방식으로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가평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경선에 나서는 박범서 예비후보(사진 왼쪽)와 서태원 군수.ⓒ국민의힘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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