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제9회 지방선거 대전 중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 경선 결과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기호 2번 김제선 후보와 기호 3번 육상래 후보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고 발표했다.
기호 1번 강철승, 4번 전병용 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결선 진출이 확정된 김제선 후보는 SNS를 통해 "함께 결선에 오른 육상래 후보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치열하게 경쟁해주신 강철승·전병용 동지께도 감사드린다"며 "부끄럽지 않게 치열하면서도 품격 있는 경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이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김 후보와 탄탄한 지역기반을 가진 육 후보의 양자대결로 압축되면서 탈락한 두 후보의 지지세가 어디로 향할지가 최종 공천의 향배를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시당은 현재 재심 신청 절차를 진행 중이며 조만간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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