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본경선 투표일이 하루 미뤄졌지만 온라인상에는 변경 전 일정이 여전히 남아 있어 온라인 이용의 혼선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북도당은 지난 8일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 수정 공지를 내고 본경선 일정을 기존 4월 10~11일에서 11~12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결선 일정은 기존대로 4월 20~21일이다.
그러나 공지가 나온 뒤에도 일부 언론 보도와 SNS 게시물에는 아직도 변경 전 일정인 군산과 임실 제외 전주와 익산 등 10~11일 이미지가 첨부돼 있으며 도당 제공 일정표 이미지에도 본경선 날짜가 10~11일로 적혀 있어 온라인상에 일정 변경 사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일정 변경 사실을 뒤늦게 접한 당원 등이 변경 전 일정을 먼저 볼 가능성이나 기사 본문보다 일정표 이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경우도 있어 혼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편 이번 일정 변경은 기초단체장 본경선과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이 맞물려 경선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로 투표는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반영하는 ARS 방식으로 치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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