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대 전북경찰청장으로 이재영 치안감이 취임했다.
이재영 신임 청장은 13일 취임사를 통해 "올 한 해 전북경찰의 지향점은 '도민에게 사랑받는 믿음직한 전북경찰'"이라며 "이를 위해 '경청하는 경찰'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과 마주하는 '행동하는 경찰'이 되겠다"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행동하면서 민생 치안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법 집행 과정에서 의문이 없도록 공평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1992년 경위(경대 8기)로 입직해 서울청 은평경찰서장,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범죄예방정책과장, 전남청 자치경찰부장, 대전청 자치경찰부장,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 서울청 범죄예방대응부장,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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