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지난해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카드 매출액 일부를 지원한다.
군은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 0.4% 범위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급하며 예산 소진 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및 신청 연도 모두 순창군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으로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면 최대 2개 사업체까지 인정된다. 단 도박업과 성인용품 판매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방문 접수하면 되며 팩스와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경기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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