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도시민을 상대로 농촌 체험형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농촌 단기 거주 체험 프로그램 '순창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정착 희망자가 이주 전 순창의 생활 여건을 미리 살펴보는 단기 거주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구림면 임시거주시설에 머물며 생활환경과 농촌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대상은 타 지역에 사는 20세 이상 65세 이하 도시민으로 군은 순창 정착 의지가 있는 2인 이상 직계가족 세대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지역 주요 관광지 탐방과 로컬푸드 체험, 주민 교류 활동도 포함됐으며 예비 귀농·귀촌인이 실제 정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짰다.
군 관계자는 "5월의 아름다운 순창의 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순창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imseol@korea.kr)로 접수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군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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