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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최대 4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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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최대 40만 원 지원

▲전주시청

전북 전주시가 쪽방과 반지하,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의 이사비를 지원한다.

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상향을 돕는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임대나 민간임대로 옮기는 가구에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공공임대는 주거상향 지원을 통해 영구임대, 매입임대, 전세임대 입주자로 선정돼 계약을 마친 가구가 대상이며 민간임대는 HUG 비정상거처 무이자 보증금 대출 심사를 통과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다.

신청은 전입신고를 마친 날부터 3개월 내 이주한 주택이 있는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임대차계약서와 주거상향 대상자 유형 확인서 또는 대출약정서, 이사비용 영수증을 갖춰야 한다.

지원 항목에는 이사업체 비용과 이사 과정에 필요한 생필품 구입비가 포함되며 주류, 담배, 의류, 사치품, 식사비, 진료비 등은 제외된다. LH 등 지자체 내 다른 이사비 지원과 중복 지원도 안 된다.

전주시 건축과장은 "이번 이사비 지원은 주거취약계층이 주거 상향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새 보금자리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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