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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나비대축제 개막 임박…생태·체험·야간 콘텐츠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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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나비대축제 개막 임박…생태·체험·야간 콘텐츠 '총망라'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서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

전남 함평군이 대표 봄 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함평축제관광재단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하고, 생태 체험과 공연,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종합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함평군이 주최하고 함평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며, 축제 기간 동안 함평엑스포공원과 주변 관광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함평이 나비대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함평군

개막식은 축제 첫날 개최되며, 행사 기간 내내 상설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나비와 곤충을 중심으로 한 생태 체험이다.

관람객들은 △나비 날리기 체험 △곤충 생태관 관람 △자연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살아있는 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촌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전통놀이 등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 운영된다.

함평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축제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SNS 참여 이벤트, 현장 인증 이벤트, 문화공연 및 초청 공연, 야간 경관 조명 등을 통해 낮과 밤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축제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 관람 포인트는 △나비·곤충 생태 체험 △가족 중심 참여형 프로그램 △야간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콘텐츠로 요약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나비대축제는 생태 교육과 관광, 지역경제를 동시에 고려한 종합형 축제"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축제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봄철 대표 생태 축제로서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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