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장 후보 "익산에 시립 반려동물병원 설립하겠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장 후보 "익산에 시립 반려동물병원 설립하겠다"

익산 3만8000구가 반려동물 생활 추정 겨냥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익산시립 반려동물병원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임형택 혁신당 후보는 14일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동물병원 진료비 기준 부재와 높은 비용 부담으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의료비 투명성과 신뢰 확보를 위한 공공 동물의료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관련 공약 제시 배경을 설명했다.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익산시립 반려동물병원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임형택 예비후보 페이스북

임형택 후보는 "국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전체 가구의 약 29.2%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익산시 역시 약 13만 가구 중 3만8000가구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도 익산시는 전주와 함께 반려 인구가 많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임형택 혁신당 익산시장 후보는 또 "익산시는 동물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과 동물복지 선진도시를 목표로 관련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며 "하지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 복지정책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임형택 혁신당 후보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관련해 "오산면 유휴 건물을 활용해 시립동물병원을 설립하고 예방접종과 기본검진 등 필수 진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기·유실동물 입양자와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는 진료비의 50~70%를 감면할 계획이다.

임형택 후보는 "시립동물병원 설립을 통해 광견병 등 전염병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유기동물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병원 인근에는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펫티켓 교육을 위한 시설과 놀이터를 조성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형택 후보는 "익산시립 반려동물병원이 향후 동물의약품 산업과 연계된 거점 역할까지 수행하고 지역의 새로운 정주 여건을 형성하는 공공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익산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