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농어촌공사 전남, '중대시민재해 예방 사전 위험성 평가' 강화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농어촌공사 전남, '중대시민재해 예방 사전 위험성 평가' 강화

저수지·방조제 122곳 위험성 평가 완료·선제 안전관리 강화

▲ 전남지역본부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저수지와 방조제를 대상으로 한 '중대시민재해 예방 사전 위험성 평가'를 강화하고 있다.ⓒ농어촌공사 전남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저수지와 방조제를 대상으로 한 '중대시민재해 예방 사전 위험성 평가'를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전남본부는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2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점검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점검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고위험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대상은 ▲총저수량 30만㎥ 이상 ▲비상대처계획(EAP)상 대피 예상 인구 200명 이상 ▲2025년 4분기 정기점검 결과 C등급 이하 시설물 등이다.

특히 전남본부는 기습 폭우 등 기후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우기 이전 모든 평가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평가 과정에서 도출된 지적사항은 올해 3분기 내 보수·보강을 완료해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사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관련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시설별 맞춤형 안전관리 매뉴얼을 정비해 재난 관리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재식 전남지역본부장은 "기상이변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선제적 위험성 평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중대시민재해 없는 안전한 전남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