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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 단가 현실화·안전 대책' 요구…한국노총 레미콘 전주지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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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 단가 현실화·안전 대책' 요구…한국노총 레미콘 전주지부 출범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전주지부가 전북도청 앞에서 발대식을 열고 있다. ⓒ프레시안(김하늘)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전주지부가 전북도청 앞에서 발대식을 열고 출범을 알렸다.

전주지부는 15일 전북도청 앞에서 발대식을 열고 "'레미콘 운송기사 권익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하나로 뭉쳤다"고 밝혔다.

노조는 "과거 타 노조에 몸담으며 오랜 기간 개별적인 행보를 이어왔다"며 "그러나 급변하는 건설 경기와 불안정한 운송 환경 속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조직'으로 결집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이번 복귀와 발대식을 성사시켰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전주지부 발대식 현장 ⓒ프레시안(김하늘)

이어 노조는 "전북 지역 레미콘 운송 단가 현실화, 현장 내 안전 대책 마련, 종사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체적 행동에 돌입하겠다"며 "또한 지자체 및 건설사, 레미콘제조사와의 협의를 통해 전주지역 특성에 맞는 운송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지부 활동을 전폭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발대식 이후 노조원 300여 명은 전북도청 인근에서 거리 행진을 벌인 뒤 집회를 마무리 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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