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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성심대 보건의료계열 특화과정(IPE) 1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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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성심대 보건의료계열 특화과정(IPE) 1기 수료식

‘보건의료 융합 교육의 결실’

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는 15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보건의료계열 특화과정(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보건의료계열 특화과정은 전공 간 융합과 다직종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 및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한림성심대

이번 1기 과정에는 간호학부,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치위생과 등 보건의료계열 학생 58명이 참여해 2025년 8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6개월간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보건의료융합기초’ 자율교양 수업 △교내 학과 실습실 견학 및 전공 체험 △외부기관(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연수 △워크숍 및 경진대회 등이며, 다양한 전공의 연계 체험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 필수적인 팀 기반 소통 능력과 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우수 이수자 30여 명에게는 오는 7월 중 일본 나고야시립대학교 및 부속 병원의 견학 기회가 주어지며, 참여학생은 글로벌 보건의료 환경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국제적 시각을 갖춘 보건의료 인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6학년도 보건의료계열 특화과정은 5월 ‘IPE 2기’ 참여학생을 모집, 보건의료 융합 교육의 성과를 계속해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주상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IPE 과정은 전공 간 경계를 넘어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기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무사히 교육과정을 마친 1기 수료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융합 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림성심대학교는 87년 전통의 직업교육 명문 사학으로 다양한 교내 장학금을 운영하며 재학생 1인당 평균 420만원의 장학금 혜택(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을 받고 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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