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정부의 예산 지원 약속 파기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대전·충남의 졸속 통합은 미래세대에게 빚더미만 안겨줄 허구적 행정일 뿐이라고 직격했다.
이 시장은 15일 SNS를 통해 "20조 지원 약속은 사라지고 남은 것은 전액 삭감 뿐"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구호가 얼마나 허구였는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례가 증명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민주당의 감언이설에 속아 대전과 충남이 졸속 통합했다면 아이들에게 빚만 남겨줬을 것"이라며 "지도 위 선을 지우는 작업이 아닌 사람들의 삶과 미래를 생각하라"고 일갈했다.
특히 이 시장은 "대전의 미래는 대전시민이 결정한다"며 "대전을 해체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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