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민주당 전남 5개 시장·군수 공천 확정…구례 김순호 군수 탈락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민주당 전남 5개 시장·군수 공천 확정…구례 김순호 군수 탈락

영광·장흥 현역 승리, 무안·완도 결선행…화순·장성 '대리투표 의혹' 중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전남 7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3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도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 7개 지역의 결과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2026. 04. 03 ⓒ

순천시장 경선에서는 손훈모 후보가 오하근 후보를 꺾고 공천을 확정, 본선에서 무소속 노관규 현 시장과 맞붙게 됐다.

구례군수 경선에서는 장길선 후보가 현역인 김순호 군수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현역 조국혁신당 단체장이 있는 담양에서는 박종원 후보가 이규현 후보를 눌렀다.

영광과 장흥은 현역 단체장이 공천을 받는 데 성공했다. 영광은 현역 장세일 후보가 김혜영 후보에게 승리했다. 장흥 역시 현역 김성 후보가 곽태수 후보를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다.

한편 완도와 무안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로 최종 후보를 가린다. 완도군수는 우홍섭·지영배 후보가, 무안군수는 현역인 김산 군수와 나광국 후보가 결선에서 재대결을 펼친다. 결선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로써 민주당은 전남 22개 시·군 중 17개 지역의 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다만 화순군과 장성군은 대리투표 의혹으로 결선 투표가 중단됐으며, 여수시는 당원 명부 유출 논란으로 본경선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