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가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을 하루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무료 운행은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장애인과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자,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0일 0시부터 24시까지 대전 지역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나 전용 앱 '사랑나눔콜'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이광축 사장은 "이번 무료 운행이 사회참여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활용해 누구나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통공사는 130만 건의 빅데이터 분석으로 차고지를 12개소까지 확충하며 운영체계를 최적화해 이용만족를 2023년 89점에서 2025년 92.9점으로 크게 상승시켰다.
현재 공사는 휠체어 탑재 차량 등 총 386대를 24시간 가동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