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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교직원 업무 경감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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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교직원 업무 경감 대책 발표

지난해 9월 PenGPT 운영…6월 추가 대책 예정

부산시교육청이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추가 업무 경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은 '가정통신문 학교 재생산 제로화', '각종 대회·행사 참가 모집 일원화', '연말 각종 표창 계획 통합 추진' 등이다.

▲부산시 교육청 전경.ⓒ프레시안

전체 학교 대상 단순 안내·홍보성 가정통신문은 교육청이 직접 제공하고 학교장 추천이 필요없는 대회·행사 참가자 모집은 주관부서가 직접 참가자를 모집한다.

또 표창 계획도 사전에 안내해 중복 추천·수여로 인한 학교 현장의 혼란도 줄일 계획이다. 교육청은 지난해 9월 교직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낮추기 위해 AI비서 'PenGPT'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육청은 오는 6월에는 교직원 법정의무연수 이수 확인 자동화 프로그램,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 AI 챗봇 등도 제공해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해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업, 생활지도 등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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