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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동 리스크 뚫고 베트남 정조준…시장개척단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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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동 리스크 뚫고 베트남 정조준…시장개척단 파

원주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수출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해 베트남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주시는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2026년 원주시 우수제품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2023 베트남 지방무역산업국 대표단 방문. ⓒ원주시

이번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핵심 거점인 베트남을 공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판로를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장개척단에 선정된 기업은 현지에서 수출 세미나와 1:1 바이어 매칭 상담회, 현지 유통시장 조사 등 밀착형 지원을 받게 된다.

원주시는 참여 기업에 바이어 발굴 및 매칭을 비롯해 상담 행사장과 차량 임차, 통역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실무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료와 숙박비의 50% 범위 내에서 기업당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제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중동 사태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에 매력적인 전략적 요충지다”라며 “단순 파견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 특판 행사와 현지 대형 유통망 입점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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