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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은혜, 희망의 씨앗으로’ 10년 전 장학생의 아름다운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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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은혜, 희망의 씨앗으로’ 10년 전 장학생의 아름다운 보은

횡성군 둔내면 장학금 수혜자 김샛별 씨, 성장 후 감사의 마음 담아 100만 원 쾌척

횡성군 둔내면 장학회(이사장 김인덕)는 지난 18일 지역 출신 김샛별 씨로부터 장학 기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김샛별 씨는 학창시절 둔내면 장학회로부터 장학금을 수여받은 수혜자로 당시의 지원이 학업과 성장에 큰 자부심과 힘이 됐다고 회고했다.

▲장학금 전달. ⓒ횡성군

그는 이후 꾸준히 성실하게 사회에 자리를 잡으며 받은 은혜를 다음 세대에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샛별 씨는 "그때 받은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 이상이었습니다. 지역이 나를 믿어준다는 큰 자부심이 되어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그 따뜻한 마음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둔내면 장학회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수혜자가 다시 기부자로 돌아오는 아름다운 선순환이 지역 사회에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인덕 둔내면 장학회 이사장은 "소중한 기부가 지역 인재 육성의 밑거름이 되고 나아가 더 많은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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