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울진군,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나섰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울진군,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나섰다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

경북 울진군이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에 나선다.

울진군은 20일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임산부로, 임신 기간 중 발생하는 외래 진료비와 검사비를 임신 1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다. 산부인과 진료뿐 아니라 타과 진료 중 임신 관련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진료도 포함되며,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까지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임신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통장 사본, 국민행복카드 사용 내역서 등이다. 신청은 정부24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울진군보건소 모자건강팀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장대근 보건소장은 “고령 임산부 증가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산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진군청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