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 광역의원 경선 후보자와 단수 후보자를 확정했다.
공관위는 제12차 회의를 통해 3개 선거구에서 6명의 경선후보를 확정하고, 2개 선거구에서는 단수 후보 2명에 대한 공천을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선이 실시되는 지역은 △서천1 △계룡 △금산1 선거구다.
서천1에서는 노희중·조종연 후보가, 계룡에서는 김원태·이재운 후보가 맞붙는다.
금산1은 조재환·황인봉 후보 간 경쟁으로 치러진다.
단수공천 지역은 △서천2 △금산2 선거구로, 서천2는 나주하 후보, 금산2는 김복만 후보가 각각 공천을 확정지었다.
공관위는 지난 3월 공모와 면접, 서류심사 등을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천 결과에 따라 충남 광역의원 선거는 일부 지역에서 경선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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