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힘든 곳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다. 그래서 지역사랑상품권 1000억 원을 확대 발행하겠습니다."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는 21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홍 후보는 "청년·소상공인 성장펀드 400억 원의 규모로 신설하겠다"며 "소상공인·중소기업 성장지원금을 대폭 확대하겠다. 청년에게는 도전할 자금을, 소상공인에게는 다시 일어설 기회를, 중소기업에는 더 크게 성장할 발판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창업·성장·디지털 전환·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김해형 성장사다리를 만들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홍 후보는 "김해는 농업·식품·물류·소비가 연결된 도시이다"면서 "연구개발·시험생산·실증·인증·창업까지 이어지는 김해형 미래 먹거리 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김해를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즐기고 소비하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관광·역사·문화·콘텐츠·숙박·쇼핑을 결합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체류형 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김해를 정책·기술·연구·기업지원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김해 산업 구조와 연관성이 높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중소벤처기업연구원·한국마사회 등을 유치해 지역경제의 체질을 전환시키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시정에서 공들였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디지털국가자격시험센터'를 김해로 유치했다"고 하는 홍태용 후보는 "말뿐만인 공공기관 이전이 아니다. 이미 입증한 실행력을 토대로 실행하는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김해의 1만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하려면 앵커기업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협력기업이 함께 크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는 "민선 9기가 끝나는 2030년 △고용률 69.5% △신규 일자리 약 30000개 △GRDP 약 24조원 △1인당 GRDP 4200만 원 등 구체적인 목표치 속에서 현실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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