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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뚝심 행보’ 강원도청 제2청사 방문…‘제2소방본부 신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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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뚝심 행보’ 강원도청 제2청사 방문…‘제2소방본부 신설’ 약속

“제2청사가 행정 거점이라면 제2소방본부는 영동권 안전의 든든한 보루”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가 21일 자신의 대표 공약으로 결실을 맺은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글로벌본부)를 찾아 영동권 민심 잡기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뚝심 이어달리기’ 시리즈의 6번째 행보인 ‘그래도 강릉은 김진태’의 일환으로 영동·영서 균형발전의 상징인 제2청사의 성과를 확인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 방문한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 ‘도지사 후보’ 대신 ‘민원인’으로…현장 밀착 점검

이날 김 후보는 후보자가 아닌 일반 민원인 자격으로 청사를 방문해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실제 처리 가능한 민원 업무 범위와 절차를 확인하며 영동권 도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수준을 직접 점검했다.

지난 2023년 7월 개청한 제2청사는 현재 270여 명의 인력이 상주하며 약 8,000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등 영동지역 행정의 핵심 거점으로 안착했다.

특히 항공·해양 관광 허브 구축과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 등 지역 발전에 있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안전 골든타임 확보”…‘제2소방본부 신설’ 공약

김 후보는 제2청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영동권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확실히 보호하기 위한 ‘제2소방본부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제2소방본부는 산불, 수해, 폭설 등 영동지역 특유의 재난 환경에 특화된 전담 조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형 재난 발생 시 대응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군·경·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공조를 통해 지역 밀착형 소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수십 년간 지지부진했던 제2청사를 개청했던 그 뚝심으로 이제는 영동권의 안전을 빈틈없이 책임지겠다”며 “제2청사가 영동의 행정과 산업을 일으킨 초석이라면 제2소방본부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보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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