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조지훈 예비후보가 경선 승리 입장을 내놨다.
조 예비후보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경선 결과는 시민주권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라는 명령"이라며 "재정 위기와 인구 절벽 앞에 멈춘 전주를 깨워 다시 뛰라는 외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4년간 시정을 맡아 결선까지 함께한 우범기 후보님과 정책 선거를 제안·주도해주신 국주영은 후보님 감사하다"며 "우리는 전주 발전을 함께 여는 민주당 원팀"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자신을 '전주 현안과 미래를 연구해온 전문가'라고 소개하고 "시민의 애환과 서사를 가장 잘 이해하는 정치인임을 자부해왔다"묘 "시민을 존중하는 시장이 되면 전주가 어떻게 바뀌는지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정 운영 방향으로 조 후보는 "30년간 전주 골목을 누비며 축적한 역량을 집중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시민 삶을 바꾸고 일상을 지키며 발전과 번영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래 비전에 대해 "전주의 자산을 바탕으로 아시아 5대 문화 산업도시, 피지컬AI 특별도시로 나아가겠다"며 "13개 시군을 잇고 500만 전북인을 품는 플랫폼 전주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무신불립, 믿음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정직한 행정으로 시민 신뢰를 얻겠다"며 "시민이 부르면 어디든 찾아가 듣고 약속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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