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매곡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올해 말 환지처분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을 포함한 사업지구를 쾌적한 주거환경과 높은 생활 편의성을 갖춘 ‘주거 명품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전 준공단계에서 품질 확보와 안전성 검증에 집중하고 있다.
관계부서 간 협력을 통해 공정별 일정을 공유하고, 시설물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준공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준공 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지하시설물을 중심으로 상·하수도, 저류조 등 주요 기반시설의 시공상태와 안전성,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준공 전까지 보완해 인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과 혼선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준공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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